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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제2의 청하? 언급만도 영광..부끄럽지않은 후배되고파"[e스타톡]

관리자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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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수가 드문 요즘 가요계에서 '제2의 청하'를 표방한 신예 키아라가 출사표를 던졌다. 

솔로여가수라는 점, 청하의 '롤러코스터' 안무가로 알려진 King Bear,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총 안무감독을 맡았던 프리즘 무브먼트의 Differ KIM이 안무를 맡아 데뷔와 함께 '제2의 청하'라는 말을 들은 키아라. 그는 최근 싱글 '보스(Boss)'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 지난 1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신고식을 치렀다. 

"준비를 2년여 정도 하긴 했지만, 데뷔 무대를 앞두고 걱정이 됐다.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보스' 무대를 보여드리는데 혹여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됐다. 이런 걱정 때문에 사실 무대를 즐기지 못했다. 다음 무대부터는 걱정을 줄이고 즐겨볼 생각이다."

신인임에도 과감히 무대를 즐기고 싶다는 키아라는 춤 전공자다운 과감한 퍼포먼스와 강렬함이 돋보이는 무대로 데뷔와 함께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무가 선생님이 '롤러코스터'를 만드신 분이라 덕분에 '제2의 청하'라는 말도 들었다. 너무 좋은 말이고 감사할 따름이다. 안무가 선생님이 같은데다 솔로여가수란 점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은데 언급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고 싶다."

많은 솔로 여가수가 그랬듯, 키아라 역시 그룹이 아닌 솔로로 나오는데 적잖은 부담을 느꼈다. 

"혼자라는 것 자체가 무서웠고 춤을 배우러 대학에 갔다가 가수의 길을 걷게 돼 부담도 많았다. 이 부담감을 느끼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스타일이라 연습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을 통해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키아라는 올해 목표도 세웠다. 

"올 한 해 왕성한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도 잘하고, 재밌는 음악을 하는 친구로 각인되고 싶다. 특히 퍼포먼스를 잘하는 친구로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인상은 딱 한 번 받는 상이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큰 상이라….(웃음)"

신인상에의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것보다는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성이 느껴지는 음악을 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키아라. 그녀는 "이제 시작인 만큼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며 애정어린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제 막 시작점을 지나 레이스에 합류한 키아라. 그녀의 뜨겁고 화려한 가수 여정을 기대해 본다.